[포토뉴스]동백나무와 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동박새
[포토뉴스]동백나무와 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동박새
  • 정기영 기자
  • 승인 2021.02.16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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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정기영 기자] 동박새는 크기가 약 12~13cm 정도의 크기이고 암컷과 수컷 모두 몸 윗면이 황색을 띤 녹색이다. 눈꺼풀에는 흰색의 가는 깃털이 빽빽하게 나있어 둥근 고리 모양을 형성한다. 귀깃과 목 옆은 황색을 띤 올리브 녹색이다. 턱밑과 턱 아래 부위는 황색이고, 가슴과 옆구리는 엷은 황갈색을 띤 포도색이다. 배는 어두운 흰색이며, 아래꼬리덮깃은 엷은 황색이다. 부리는 가늘고 부리 등은 다소 굽었으며, 끝은 뾰족하다. 아랫부리의 뒷부분은 푸른색을 띤 잿빛이고, 그 외에는 갈색이다. 다리는 푸른색을 띤 잿빛이다.

여름철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 그 외의 계절에는 무리지어 생활한다. 큰 나무의 가지를 옮겨 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다. 특히 동백꽃의 꿀을 좋아하며, 개화기에는 동백나무숲에 많은 무리가 모여든다. 둥지는 작은 나무의 가지 사이에 다량의 이끼류, 새의 깃털, 나무껍질 등을 거미줄로 엮어서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5~6월이다. 알은 흰색 또는 엷은 푸른색이며, 4~5개 낳는다.

(사진=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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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기영 기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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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노랑턱 멧새 (사진=정기영 기자)
홍시먹는 동박새(사진=정기영 기자)
홍시먹는 동박새(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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