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정기영 기자]포용적 녹색회복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제 19회 "한국 녹색미래 경수대간 청광종주 산악마라톤(CLIMBATHON)"대회가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산악마라톤연맹(회장,박충규)은 서울 수서역에서 수원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 소공원 까지 35km 를 달리는 '임자사랑해'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특히 참가 선수들은 "2022년 제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산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