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정기영 기자]25일 코로나 4단계 거리두기로 무관중으로 우중에 열리는 미사 경정경기장 ,경정은 모터보트 경주에 승자투표권을 발매하고 적중자에게 배당금을 주는 레저스포츠로 6명 선수가 600m 거리를 2바퀴 돌면서 순위경쟁을 펼친다. 스타트를 시작으로 치열하게 펼쳐지는 경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정만의 매력이다.

출발 준비하는 선수들{사진=정기영 기자)
출발 준비하는 선수들{사진=정기영 기자)
박진감 넘치게 코너를 돌고있는 선수들(사진=정기영 기자)
박진감 넘치게 코너를 돌고있는 선수들(사진=정기영 기자)
사진=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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