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장‧군수협의회,지역현안 해결‧국비확보 위해 초당적 협력
경남시장‧군수협의회,지역현안 해결‧국비확보 위해 초당적 협력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1.09.1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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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완수 창원시장)는 15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한 논의와 2012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발전을 위한 대응전략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경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내년도 정부의 재정긴축기조 유지로 국비 예산확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며 “열악한 일선 시‧군의 재정을 감안해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예산 확보에 초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군수들은 간담회와 서면을 통해
▲창원 소각장 1호기 대수선(창원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진주혁신도시 내 이전(진주시)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건설(통영시)
▲삼천포수산시장 현대화사업(사천시)
▲ 송정IC~문동 간 국지도 58호선 건설(거제시)
▲산막일반산업단지 주진입로 개설(양산시)
▲함안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함안군)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의령군)
▲마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고성군)
▲국도 19호선 확‧포장(남해군)
▲산업단지 내부간선도로개설(하동군)
▲국도 59호선 구간 터널개설(산청군)
▲하천환경 조성사업(함양군)
▲거창법조타운 조성(거창군)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개설(합천군) 등
총 72건의 주요현안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과 함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이군현 경남도당위원장은 “일선 시‧군의 각종 현안에 대한 조기 해결을 비롯해 국비확보를 위해 시장‧군수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향후 의정활동에 있어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이익과 기쁨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각 지역별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경남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군현 한나라당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권경석‧안홍준‧김학송‧최구식‧김태호 의원 등 6명의 국회의원과 박완수 창원시장, 이창희 진주시장, 정만규 사천시장, 권민호 거제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김채용 의령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하창환 합천군수 등 시장‧군수 8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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