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로가디스컬렉션이 남성 수트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캡슐컬렉션 ‘모노 플러스(MONO +)’의 팝업 스토어 오픈 파티를 9월 23일 금요일 저녁, 신사동 가로수길 운소 매장에서 진행했다.

‘모노 플러스’의 팝업 스토어 오픈 파티에서는 모노톤의 수트와 도시적 감각의 재킷, 코트 등의 아우터와 팬츠, 셔츠 및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인 수제 구두와 캔버스 백, 가죽으로 제작한 스마트 폰 케이스 등을 선보였다.

매장 내에서는 남성복 브랜드로써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모노 플러스’의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모던하고 시크한 ‘뉴 블랙(New Black)’의 애티튜드(Attitude)를 제안하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여 참신한 ‘모노 플러스’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또한 팝업 스토어 오픈 파티에는 국내 유명 미디어의 패션 관계자들뿐 아니라 배우 남궁민, 박한별, 이기우, 하석진과 가수 김태우, 모델 김영광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DJ 소울스케이프와 밴드 몽구스의 공연으로 파티 분위기를 이끌었다.

‘모노 플러스’의 팝업 스토어는 다가오는 9월 27일, 광화문 경희궁길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롯데 본점과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오픈 또한 앞두고 있다.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30대 남성의 패션 감성을 돋보이게 해줄 ‘모노 플러스’의 모든 제품은 한정 판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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