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미애 의원 '시민들' "추다르크"라 부른다..국민과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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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4. (금요일) 명동국립예술극장앞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촛불시민들이 국회에서 불법통과된 미디어법을 원천무효라고 주장하며, 거리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하였으며, 일부 시민들은 추미애의원, 최문순의원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즐거워 했다. 이 날, 유난히 많은 아가씨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추미애의원은 연신 싱글벙글인 모습이었다. 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최문순 의원등 민주당 관계자들은 14일째 언론악법 저지 투쟁을 벌이고 서명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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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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