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예방에는 두피타입에 맞는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     © 안혜경

탈모 등 모발문제에 있어 스트레스는 가장 큰 적이다. 운동이나 명상 등 취미활동, 친구들과의 수다 등 개인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 푸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두피를 매일 깨끗하게 세정해 모공주위에 비듬이나 각질, 과산화지질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탈모 및 두피 관리의 기본이다. 두피 및 탈모관리 전문센터 ‘아미치0.3(www.amici.co.kr)’과 함께 자세한 겨울철 모발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긴장 된 두피를 이완시켜라. 약해진 두피는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온 차 또한 두피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두피 근육들을 긴장시키게 된다. 두피의 근육들이 긴장되면 원활한 혈액순환이 방해 받기 때문에 두피와 모발까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약해진 두피는 더욱 약해져 쉽게 각질이 생기게 되고, 모발은 가늘어지게 되고, 탈모량은 증가한다.

아미치0.3 두피관리실에서는 두피를 건강하게 해주는 지압점 관리와 두피 릴렉스 관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두피관리실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엔 홈케어용으로 제공되는 ‘아미치0.3’ 클리닉샴푸를 이용해 두피를 가볍게 이완시켜주는 릴렉스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모공주위의 노페물을 제거해라. 일반적으로 하루나 이틀 정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모발이 심하게 기름지고, 두피가 가려우면서 냄새가 나는 것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샴푸를 규칙적으로 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화학샴푸는 두피 겉에 있는 노폐물만을 제거하게 된다. 그러나 정작 필요한 것은 두피 겉이 아닌 모공주위에 있는 노폐물들을 제거하는 것. 모공주위에 노폐물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피지나 땀의 원활한 배출이 방해 받아 모낭을 손상시키고 결국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치아 스케일링을 하듯, 두피 클렌징도 꾸준히 정기적으로 해주면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 큰 도움이 된다. ‘아미치0.3’ 두피관리실에서는 집중적인 클렌징 관리로 오랫동안 쌓여있었던 노폐물을 확실하게 제거시켜 준다.

두피와 모발에 필요한 영양분을 현명하게 제공해라.두피와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여러 가지 좋은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영양분들이 두피와 모발까지 도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체에서 영양분은 혈액을 통해 목적하는 곳까지 운반되므로 고순도의 각종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는 건강기능성 식품들을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검정콩, 검정깨, 다시마, 미역, 달걀, 녹차, 석류, 등푸른 생선, 고구마 등은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도움말: 아미치0.3
탈모관리 신기술벤처기업인 다모코스메틱이 운영중인 아미치0.3(www.amici.co.kr)은 특수제조공법을 통해 천연한방재료에서 유효성분의 함유량을 높이고, 10여 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모낭충제거 및 발모촉진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제품(특허 제0487275호)을 개발해 높은 효과를 인정 받은 실력 있는 업체다. 02-3676-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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