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여인’ 탕웨이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제’ 행사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달 6일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 중국 인기여배우 판빙빙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스포츠동아DB

  • [화보] ‘어메이징 커플’ 현빈-탕웨이, 숨막히는 커플 화보
  • [화보] ‘일상이 화보’ 탕웨이, 센스있는 공항패션
  • ‘호감女’ 탕웨이, 클럽서도 청순 미모 ‘포착’
  • ‘여신’ 판빙빙 10년전 과거, ‘졸린 눈에 볼 빵빵’ 경악
  • 판빙빙 “난 바람기 많은 여자…장동건, 오다기리 조 모두 이상형”
  • [포토] ‘대륙의 여신’ 탕웨이, 우아한 자태 뽐내
  • [BIFF] 지각 판빙빙, 넘치는 자신감(?) 과감한 발언
  • [화보] 탕웨이, 또다시 방한… ‘공항패션’도 역시 여신급!
  • ‘미녀삼총사’ 오인혜-판빙빙-탕웨이, BIFF 달궜다
  • [포토] 탕웨이, 굴욕없는 미모… 역시 ‘대륙의 여신’
  • [BIFF] 탕웨이 “가는 곳마다 환대받는 비결? 현빈과 연기하면 돼요, 하하”
  •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