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7학군에 최대 1억2천만원의 할인혜택 까지

중앙건설은 양천구 신정동 1883 일대에 들어서는 ‘양천 중앙하이츠’ 잔여가구에 대한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     아파트 조감도  ©이병욱

특별 아파트분양을 실시하고 있는 잔여가구는 공급면적이 172.95㎡, 195.26㎡ 으로 양천구 일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중대형 아파트로 세계적인 명품 마감재를 사용하는등 향 후 희소성이 높은 아파트로 평가 받을 가능성이 높아 눈여겨볼 만 하다.

아파트 교통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2호선, 5호선과 9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시설의 접근이 편리하고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와 근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 편의시설도 매력적이다. 현대백화점, 홈에버, 파리공원, 이대목동병원, 목동 종합운동장 등의 편의시설과 칼산공원등이 인접해 있어 높은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특히 ‘양천 중앙하이츠’는 목동 7학군에 속해 있다는 점을 주목 할만 하다.

최근 목동학군 내에 아파트 신규분양이 미비하다는 점을 볼 때 자녀를 둔 소비자들에게 목동학군으로 편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한 관계자는 이번 ‘양천 중앙하이츠’ 잔여세대 파격분양 조건으로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취.등록세 75%면제(한시적 정부시책)와 발코니무상 확장등 최대 1억 2천만원의 할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한다.

수도권에 내집마련의 꿈을 가지고 있다면 서울, 수도권, 경기 미분양 아파트정보, 회사 잔여가구 아파트 분양정보 등을 잘 활용한다면 매력적인 조건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문의 : 1666 - 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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