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유 대명절 설을 맞이해 식품전문기업 SPC 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대표이사 최석원, 국가고객만족도 1위)의 대표브랜드 파리바게뜨는 다채로운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설 선물세트로 대표되는 롤케익, 카스텔라, 파운드케익을 비롯해 올해는 베이커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찹쌀병, 한과세트 등 전통색을 띈 설 선물세트로 더욱 다채로운 제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찹쌀, 콩고물, 찰보리 등 건강 원료를 주로 사용해 온 가족이 모두 모이는 설 연휴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전통의 맛 담은 ‘소담병’파리바게뜨는 부드럽고 쫄깃한 찹쌀 피 안에 앙금을 넣어 빚어낸 후 고소한 콩고물로 맛을 더한 ‘소담병’을 새롭게 출시한다.

일본 교토지방의 명물 오타베모찌를 우리식으로 식감과 맛을 내 선보이게 된 ‘소담병’은 세모난 모양의 찹쌀병으로 한 입에 먹기 좋게 만들었다. 찹쌀 피 속 여성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유자’, 아이들 입맛에 딱인 달콤한 ‘초코’, 달지 않아 어르신들 입맛 사로잡는 ‘녹차’ 등 3가지 앙금은 가족친지 함께 즐길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한과 명인 ‘김규흔’의 맛 ‘명인 정성한과세트’명절 고급 간식으로 이름난 ‘한과’가 가격은 가볍게, 정성은 그대로 담아 파리바게뜨에서 ‘명인 정성한과세트’로 새롭게 출시된다. 촉촉한 찹쌀약과, 쫀득한 유과, 바삭한 강정과 매작과로 구성된 ‘명인 정성한과세트’는 마치 할머니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것처럼 전통의 맛이 느껴진다. 특히 국내에 단 한 명뿐인 유과·약과 명인 김규흔이 직접 제작해 받는 사람의 품격까지 고려한 선물세트로 손색없다.

옛 맛과 추억이 깃든 ‘명가전통세트’
오랜만에 뵙는 어르신들에겐 옛 맛 그대로 살린 ‘명가전통세트’를 추천한다. 구수한 찰보리 팬케익 사이에 달콤한 팥앙금이 들어간 ‘찰보리 빵’과 탱글탱글한 통팥앙금이 듬뿍 넣은 경주빵으로 구성되어 옛 추억의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설날 선물로도 구움과자, 쿠키류 대세! ‘크림비스킷 세트’, ‘스윗 오페라’
크리스마스 시즌 큰 인기를 끌었던 쿠키와 구움과자 세트 ‘크림 비스킷 세트’와 ‘스윗 오페라’도 새롭게 선보인다.

‘크림 비스킷 세트’는 촉촉한 크림이 샌드된 초코·바닐라 비스킷을 비롯해 구움과자 마들렌과 휘낭시에, 립파이, 쿠키 등 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세트로 달콤한 비스킷과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가 일품이다.

맘스 바닐라 마들렌, 맘스 초코 마들렌, 휘낭시에 등으로 구성된 ‘스윗 오페라’는 마치 엄마가 직접 구워준 듯한 따뜻한 정성을 가득 담았다. 촉촉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식감은 아이들은 물론 여성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파리바게뜨는 이 밖에도 부드러운 타르트 타입으로 변신한 ‘화미정과’, 팬케익 사이에 통팥과 크림이 어우러진 ‘명가도라야끼’ 등의 다채로운 설 선물세트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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