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에서는 보기 드문 청결서비스 와 스마일 출동서비스로 토종업체 자리매김

국내 무인 보안업체인 KT텔레캅,에스원,캡스 3사가 국내 보안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KT텔레캅의 매출이 해마다 30% 이상 증가하고 있고, 국내 고객서비스 부분등 각종 보안부분에서 고객만족도1위를 차지하며 강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KT텔레캅의 이러한 고객만족서비스는 특히 공동주택에서 잘 알려져 있다.

KT텔레캅이 무인 보안업체들 중에서 해마다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지사인 창원지사에서 특별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스마일 청결 고객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어 경남지역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있다.

국내 토종 무인경비업체 KT텔레캅(창원지사 이원철 지사장)은“사람이 많이 거주하고 이동하는 공동주택에 보안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청결서비스, 그리고 보안이 취약한 곳의 보안진단체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비상벨 설치등 고객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최근 집단감염이 진행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H1N1)'대유행에 대비 KT텔레캅이 관리하고 있는 경남 지역의 사람이 많이 출입하는 APT 공동출입문 과 현장 관제실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입주민을 위한 건강지킴이 역활까지 KT텔레캅 창원지사에서 직원들에게 교육하고, 창원지사장이 직접 순회하며, 교육을 하는등. 보안업체 에서는 보기드문 세심한 배려에 고객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어. 해당지역 공동주택 입주민들 에게 칭찬을 듣고있다.

경남의 U아파트 김모(42세)씨는“KT텔레캅의 출동서비스에도 아주만족을 하고 있는데, 입주민의 건강까지 생각하고, 출동직원이 출입문 입구에서 손세정제 사용모습을 보고 청결함까지 생각한데 대해서 너무 놀라웠고, 관제실에 우편물을 찾으러 같다가 손세정제가 비치되어있는 것을 보고 또 한번 놀랐다며, KT텔레캅의 감동서비스에 정말 만족한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KT텔레캅은 경남지역의 지역특성을 잘 고려해 공단지역,일반상가,금융기관,공동주택에 단순한 보안업무에 그치지 않고, 먼저 찾아가서 고객의 소리를 듣고 업무에 반영해서 전문화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등 지역사회에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 한, 추석명절이 다가오는 이번기간에 장기간 집이나 사무실을 비우는 곳의 고객리스트를 확보해 순찰차량을 집중배치하고,지역/업종/시간대별 사고 신고가 빈번한 지역에서 모의 출동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공동주택의 경우 고객의 사전 요청에 따라, 우편물 인수 및 보관, 가스 밸브 등의 안전장치 점검을 무료로 실시하며, 직원들간의 비상연락망을 재점검하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KT텔레캅(창원지사 이원철 지사장)은 “해당 지역 근무자들에게 연휴기간에 대비한 특별교육을 실시해서 사건.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밀착형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올 추석은 KT텔레캅의 안전한 스마일 출동서비스로 즐거운 연휴기간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KT텔레캅 창원지사 이원철 지사장이 위로 보이는 "아름다운 변화 KT"의 푯말아래 업무를 보  고있다.
                                       


외부차량 검문과 입주민의 안전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KT텔레캅 보안요원 현장근무 모습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과 입주민에 대한 친절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는 보안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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