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지역 ,개소식 및 민심소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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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지역을 방문중인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고희선 후보(경기 화성)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 소재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을 찾아 교직원·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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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하 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화훼과 학생들이 직접 재배하는 화훼온실을 견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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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경기 군포시 광정동 소재 유영하 국회의원후보(경기 군포) 선거사무소 현판식에 참석하여 유영하 후보와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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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경기 군포시 광정동 소재 유영하 국회의원후보(경기 군포) 선거사무소 현판식에 참석하여 유영하 후보와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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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유영하 후보(경기군포)와 함께 군포시 산본시장을 찾아 시장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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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은  “민간인 사찰 문제에 대해 청와대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면 철저하게 수사를 해 책임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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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것이 제 입장이며 당의 입장도 그렇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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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4월 국회의원 총선거의 서울 관악을 여론조사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측의 여론조사 조작 논란과 관련해서도 "야권 연대 과정에서 여러 잘못된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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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종인 비대위원이 이날 비대위원을 사퇴한 것이 공천 불만으로 해석된다는 물음에는 “전부터 선대위가 출범하면 쉬고 싶다는 말을 해오셨다”고 했고,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부가 다른 것이 없다고 야당대표가 비판한다”는 지적에는 “저희 당은 과거의 잘못된 것과는 확실하게 단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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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수원시 권선구 소재 배은희 후보(경기 수원을)의 선거사무소 현판식에 참석하여 배은희 후보와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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