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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는 구 당권파가 주축이 돼 만든 당권 비대위의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다.혁신 비대위 이정미 대변인은 오늘(20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당의 공식기구가 비대위 명칭을 쓰고 있는 만큼 당원과 국민들에게 두 개의 비대위, 두 개의 권력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이 대변인은 이어 "현재 통합진보당의 대표기구는 중앙위원회 결정으로 구성된 '혁신 비대위'라고 강조했다 박광원 기자 news@e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대법원, 은행 전 직원 707억 공금 횡령···추징금 724억원 징역 15년 확정 아워홈, 1분기 식자재기업 관심·호감도 톱 [김필수Car플러스]이륜차 개선의지, 전혀 없는 것이 더욱 문제다 “해외 숏폼 드라마 앱 시장 성장세로 누적 수익 1억7000만달러 달해” 봄 성수기 중고차 거래 활기…합리적으로 구매 가능한 모델은? 벤처기업협회, 산업은행과 벤처기업 지원 협력 하기로 했다 22대 총선 사전투표...“소중한 한 표 행사하러 왔어요” 대법원, 은행 전 직원 707억 공금 횡령···추징금 724억원 징역 15년 확정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국IDC “올 국내 웨어러블 시장, 새로운 폼팩터 출시로 다양화된다” 신한금융-행안부·경찰청, ‘범죄 피해자 지원 사업’ 공조 금융산업공익재단, 청소년들 ESG 혁신가로 성장시킨다 청약 당첨 노린 허위 이혼 등 ... 주택시장 교란행위 154건 적발 노드VPN “유출돼 거래된 전세계 쿠키 540억 중 ‘한국’, 동아시아 1위” 문화재청, K-전통 뷰티 세계화 위해 코스맥스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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