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지리산 화대종주가 27일 전남 구례 화엄사에서 경남 산청 대원사에 이르는 지리산 내의 가장 긴 코스에서 한국산악마라톤연맹 박충규 비대위원장과 문명환 직무대행 회장,지영용 트레일 회장과 전국의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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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리산의 풍관을 보며 종주를 하니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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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지리산 화대종주가 27일 전남 구례 화엄사에서 경남 산청 대원사에 이르는 지리산 내의 가장 긴 코스에서 27일 오전 3시30분 지리산 일원에서 전국회원과 외국에서 참가한 종주 동호인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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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협회(회장 송창수)와 한국트레일협회(회장 지영용)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악마라톤연맹(회장대행 문명환, 비대위장 박충규) 이 후원한 이번 종주는 모든 참가자들이 지리산 주능선 46km 코스와 33km 코스 나눠 산의 소중함을 알리며 산림휴양문화 발전에 함께하며 만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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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서는 남자부 46㎞부문에서 박태국(경기 시흥46세)이 8시간 33분으로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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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뉴스 / 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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