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할 것'이라는 응답은 34.4%였으며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4.6%에 그쳤다.
취업 시장을 뚫기 위한 노력으로는 '어학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답변이 50.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격증 취득'(33.8%), '자기소개서 작성 연습'(23.3%), '인턴활동'(14.5%), '봉사활동'(14.3%) 등의 답변이 나왔다.
설문에 응답한 구직자 중 41.5%가 토익점수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평균 점수는 744점으로 집계됐다.
영어말하기 공인시험 성적을 가진 응답자는 11.9%였으며 자격증은 평균 2.7개를 딴 것으로 조사됐다.
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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