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동 낙동강변을 지나면서     © 신영수 기자


▲ 배내 고개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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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안태호     ©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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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랑진 다리와 안태호     ©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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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에 물든 삼랑진역     ©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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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석양에 물든 원동을 지나면서     ©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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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뉴스 / 신영수 기자 /youngsu49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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