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로는 한국농어촌공사 121명, 한국마사회 25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30명이다.
농어촌공사는 채용인원의 50%를 할당해 농어업인 자녀 57명과 장애인 3명을 채용한다.
마사회는 여성과 지방인재 합격 목표비율을 각각 30%로 정했으며 이공계 출신 9명을 채용한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어업인 자녀가 응시하면 서류전형 때 5% 가점을 준다.
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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