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푸른 꿈을 싣고 경북관광, 순환 테마열차가 달린다

자연과 문화 그리고 녹색의 체험으로 떠나는 경북 관광순환 테마열차는  12월2일부터 동대구역 첫차오전08시48분출발하여 17개역을 경유 347.5km거리로 약 5시간40분이 걸리며 이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연결한다.

4개노선 경부선은 왜관역, 구미역, 김천역, 경북선은 상주역,점촌역, 예천역, 중앙선은 영주역,안동역,의성역,화본역, 대구선은 북 영천역,동대구역,으로 12개 시.군과 대구시17개역을 경유 한다.

단체20명 이상은 전세버스 무료제공도 가능하며 문화 관광해설사 지원, 열차요금도 50% 할인, 4개 시. 군의 패키지 상품,홍보물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문의 1544-7788, 1588-7788  한국철도 대구 본부 053-955-2503

 식전 행사 (큰나래 가수 공연)



 김관용 경북 도지사의  축사


▲   순환열차 동대구역 첫 도착
▲     순화열차 첫 여성 승무원
 
 동대구역 광장

▲     테마열차 관광 객

▲     © 테마열차 내부 관광 객
▲     © 안동시 관광 계장의 안동소개와 해설사
▲     © 해설사의 안동 탈 소개
  해설사의 덕담으로 파안 미소
▲     © 금성면 장날의 옛날 국화빵
  시골 장터
▲     © 뻥 튀기
▲     © 김휘동 안동시장의 열차 내에서 한영 축사
▲     © 열차 내에서 색스폰 연주
  열차 내의 관광객을 위한 연주가 한창이다
▲     © 열차내  지역 특산물 진열
▲     © 점촌역에서 잠시 정차
▲     © 관광객
▲     © 의성역 도착
▲     © 의성 역장님
▲     © 의성 조문국 사적지
▲     © 삼한전승시대 경덕왕능

 
▲     의성 사과와인
▲     © 사과와인 공장에서 관광객에게 직접 체험

▲     © 와인 담은 병에 코르코 마게 체험
▲     © 와인공장 기계시설 내부
▲     © 사과와인 부침으로 시식하는 모습
▲     © 자신들이 만든 사진속에 와인 체험
▲     © 완인공장 전시 직판 진열
▲     © 김복규 의성군수의 의성군소개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의성군은 아릅답고 풍요로운 고장으로 경북의 한가운데 자리를 잡고 있으며 예로부터 충효의 정신과 농본의 전통을 이어온 의롭고 예의바른 고장이다.

인구8만으로 경북내륙에 위치하여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특산물은 마늘과 사과가 유명하다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신라 별휴왕 2년 조문국이였던 이곳은 금성산 둘려산 최대의 격전지로 현재 조문국 경덕왕능과 고분들이 있고 일부 고분이 출토가 되고 있어 역사적인 현장이다.

▲     © 영주 선비촌
 

▲     ©  옛 선비가 살았던 초가집
▲     © 정자
▲     © 고인돌
▲     © 금성대군이 한가로이 시름하던 곳 그는 또 이곳에서 사약를 받으면서 많은 사람이 여기 죽고 버려졌다
▲     © 풍기 인삼 시장
e중앙뉴스 / 파이낸셜신문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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