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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은 1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학 전 현대건설 부사장을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아산은 김종학 사장과 장경작 사장이 각자대표를 맡아 경영을 이끄는 투톱체제로 전환했다. 김 사장은 건설·토목·인프라사업 부문을, 장 사장은 관광·경협사업과 경영지원 부문을 각각 맡는다.김 사장은 1975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관리·영업본부장과 부사장을 거쳐 현대도시개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정현 기자 mitigutne@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칼럼]1년 새 49.7% 늘어난 위기의 자영업 연체액, 구조 개편 서둘러야 대한항공, 1‧2월 국내 항공사 중 관심·호감도 모두 1위 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강화하는 KT&G 국민의힘 공관위, 서울 중·성동을 하태경 이의제기 기각···이혜훈 후보 유지 지난해 리튬이온배터리 4대소재 시장, 전기차 시장 33% 성장 불구 17% 역성장 오늘부터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위반시 처벌 타종 대비 합리적 가격에 실용성 겸비한 인기 1위 왜건은? [칼럼]1년 새 49.7% 늘어난 위기의 자영업 연체액, 구조 개편 서둘러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정부, 건설사 토지매입으로 유동성 공급···미분양 아파트는 리츠가 매입 LG생활건강, 中 상해서 피부 노화 늦추는 'NAD+' 연구성과 발표 대웅·대웅제약, 정기 주주총회 개최…“자율‧성장 기업문화로 최대 실적 거둬”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형제’측 승리 “기업, 디지털 신뢰 구현 ‘우수’하지만 ‘매우 우수’에는 미치지 못해” 신한금융-행안부, 로컬브릿지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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