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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한국광고협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경쟁이 치열한 부문은 8개 부문 중 영상부문이며, KT는 샹송 ‘빠담빠담’을 ‘빠름빠름빠름’으로 개사하여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브랜드명까지 따라 부르게 된 것을 수상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통합미디어 광고캠페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KT 시너지경영실장 남규택 전무는 “매달 소비자들이 접하는 광고가 300~400편이 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쉽고 깊게 기억되기 위해 새롭고 혁신적 방법을 시도한 것이 좋은 평가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KT의 브랜드 가치와 광고캠페인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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