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잇는 감성 로맨스 자유로운 재즈가 어울리는 남자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잇는 감성 로맨스 자유로운 재즈가 어울리는 남자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2.11.28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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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한국의 샘’은 만장일치 김수현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12월의 감성 로맨스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출연: 루퍼트 프렌드, 클레멘스 포시 / 감독: 베노이트 필립폰 / 수입: ㈜영화사폴 / 배급: 싸이더스FNH)에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재즈 뮤지션 샘에 잘 어울리는 한국 배우를 뽑는 이색 설문을 진행,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도둑들>로 여심을 뒤흔든 김수현이 뽑혀 화제다.

슬픔 속에서도 여전히 자유로운 영혼을 간직한 재즈 뮤지션 한국판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의 주인공은 바로 김수현.
 

[출처 <도둑들>]오는 12월 13일, 연말을 맞은 연인들에게 아름다운 17곡의 OST와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선물할 영화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의 남자주인공 샘에 잘 어울리는 한국 배우로 김수현이 뽑혀 화제다. ‘제2의 올랜도 블룸’으로 불리는 영국 훈남 루퍼트 프렌드가 연기한 샘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깊은 슬픔에 빠져 음악 마저 포기해버린 재즈 뮤지션이다.

그러나 샘의 진정한 매력은 그가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자유로움에서 나온다. 샘은 꼼꼼히 문단속을 하는 대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언제라도 들어와 즐길 수 있도록 집의 창문을 훤히 열어놓고 다닌다. 자신이 없는 사이 누군가 집에 들어와 음악을 듣고 있어도 거리낌 없이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 일반적인 상식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샘의 자유로운 사고방식은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훈남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재즈 뮤지션인 만큼 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바로 그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보이스다. 샘을 연기한 루퍼트 프렌드는 자신의 친구 작곡가를 섭외해 샘이라는 남자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노래를 완성, 모든 노래를 직접 부르며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준다. 나른하면서도 허스키한 독백과 리드미컬하고 파워풀한 노래가 어우러진 샘의 재즈는 듣는 순간 여심을 사로잡는다.

배우 김수현 또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인 ‘그대 한 사람’을 직접 불렀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김수현은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수현은 그 이전에도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삼동 역을 맡아 다양한 곡을 직접 소화하며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아이유와 함께 부른 ‘사랑하면 안 될까’라는 듀엣 곡은 영화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의 샘과 파이가 함께 부르는 ‘Suddenly You Walked In’ 못지 않은 로맨틱한 가사와 환상적인 하모니로 귀를 즐겁게 한다.

로맨틱한 OST로 가득한 영화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 당당하게 재검을 받아 입대를 확정한 배우 김수현이 영화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의 한국판 샘으로 강력 추천 받으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원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뒤를 잇는 영화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는 프랑스의 주목 받는 신예 감독 베노이트 필립폰과 ‘제2의 올랜도 블룸’ 루퍼트 프렌드, 그리고 시크한 패셔니스타 클레멘스 포시가 함께 완성한 감성 로맨스로 오는 12월 13일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시놉시스>사랑을 잃은 그와 기억을 잃은 그녀의 우연 같은 만남...사랑은 갑자기 기적처럼 시작된다. 한때 촉망 받는 재즈 뮤지션이었던 샘(루퍼트 프렌드)은 아내가 죽은 후 음악 마저 포기한 채, 그녀와의 추억이 깃든 호텔방에서 언젠가 아내가 돌아올지 모른다는 헛된 기대로 항상 문을 열어놓고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12살에 혼수상태에 빠진 후 사라진 기억으로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어 스스로를 원주율 파이(클레멘스 포시)라 부르는 여자가 샘의 호텔방 화장실로 뛰어들어와 문을 걸어 잠근다. 화장실 문을 사이에 둔 채 기묘한 만남을 이어가던 샘과 파이는 서로에게 조금씩 설레는 자신을 눈치 채기 시작하는데 “다시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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