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해마다 다짐해 보는 결심이지만 쉽게 지켜지지 않는 결심이다.

가을 겨울에는 겹겹이 껴입은 두꺼운 옷들 덕분에 팔뚝살, 허벅지살, 뱃살을 가릴 수 가 있어서 마음의 위안이 되지만 점차 봄이 오면서부터는 몇 달 후 다가올 여름에 또다시 ‘다이어트’ 결심에 들어간다.

하지만 다이어트만 한다고 해서 아름다운 바디라인이 완성될까? 전체적으로 살이 빠지면 아쉽게도 동양여성의 대부분의 약점(?)인 가슴살과 엉덩이살도 함께 빠져나간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그렇다면 보기 싫은 살들은 빼고 가슴과 힙은 ‘UP’ 시킬 수 있는 1석 3조의 방법은 뭐가 있을까? 성형외과 수술에 대해 조금 관심이 있는 분들은 금방 알 수 있는 ‘자가지방 이식술’을 떠올릴 것이다.

‘자가지방 이식술’이란 말 그대로 자신의 신체에서 불필요한 지방만을 선택적으로 추출하여 가슴확대 수술이나 얼굴 힙 등에 볼륨있는 형태로 만들어 주는 시술법이다. 하지만 ‘자가지방 이식술’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지방을 추출하는 기계도 다양하다.

다양한 방법의 술식이 행하여지는 이유는 역시 지방이식술의 단점인 생착율 때문이다. 추출된 지방을 원하는 부위에 이식을 하여도 몸 안에서 생착이 제대로 안되면 이식된 지방조직이흡수되고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지방을 채취할 때부터 이식할 때까지 깨끗하고 순수한 ‘PURE 지방세포’를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견해는 PURE 지방세포를 사용하여 지방이식을 한다면 타 지방이식 시술보다 지방 생착율이 현저하게 높아져 지방이식 수술의 단점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결론인데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 물어보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 해답이 ‘HARVEST JET 자가조직 지방이식법’이다. 추출되어진 ‘PURE 지방세포’는 현미경이 아닌 일반 카메라나 눈으로 보기에도 신선도나 외형이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이다.

‘HARVEST JET 자가조직 지방이식법’을 이용하여 가슴확대, 힙업, 동안수술 등에 적용하면 여타 시술법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지방 생착율을 보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올 여름, 보기 싫은 뱃살이나 허벅지살을 제거하고 풍만하고 볼륨 있는 가슴과 힙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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