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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는 천방지축 용감한 사슴 니코(주원 분)가 설원의 독재자 화이트 울프(나르샤 분)에게 납치당한 동생 조니를 구출하기 위해, 절친 날다람쥐 줄리어스(김원효 분)와 함께 악전고투 대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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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가 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니코는 여성 관객의 예매율이 56%에 달했고, YES24 영화 예매 사이트 또한 70%에 육박하는 높은 예매율을 나타냈으며, 30대 여성관객이 70%에 달해 젊은 엄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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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원·나르샤·김원효가 한국어 더빙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니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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