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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등 4개 정당에 올해 1분기 국고보조금 95억1천850만원을 지급했다.

정당별 지급액은 새누리당이 43억3천39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민주당 39억8천490만원, 통합진보당 6억8천460만원, 진보정의당 5억1천504만원 순이었다.

중앙선관위는 정치자금법 제27조에 따라 교섭단체를 구성여부와 의석수 비율 등에 따라 보조금은 배분해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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