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트루에코 클럽을 위한 첫번째 에코 프로젝트 17일 비욘드‘트루에코 클럽’ 회원 등 고객 100명 대상 김수현 팬사인회를 가졌다.

비욘드플래그십 스토어 인근 가로수길 김수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
트루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가,트루에코 클럽 회원을 위한 첫번째 에코 프로젝트로,지난 17일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모델 ‘김수현’팬사인회를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수현의 팬사인회 현장은 비욘드의트루 에코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페이스북이벤트당첨자 및 가로수길 매장 구매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고객들과 더불어, 김수현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수현은 사인회에 앞서 현장에 참석한 비욘드 고객과 팬들에게 “비욘드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더불어 트루에코 클럽 론칭을 기념해 마련된 이 자리에 찾아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비욘드의 다양한 에코 캠페인과 착한 제품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수현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행사 내내 고객 및 팬 한 명 한 명에게 정성껏 친필 사인을 건네주며짧은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친절한 미소로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LG생활건강 비욘드 부문 박웅철BM은“비욘드는 패션,뷰티의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가로수길에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면서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한다”며“앞으로도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교두보로 지속적인 화장품 동물 실험 반대, 멸종위기동물보호 등의 에코 캠페인을 펼치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앞장설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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