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6일 김택진 대표가 지난 20일 장내매도를 통해 1천264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의 엔씨소프트 주식 수는 기존 226만5천330주(10.34%)에서 226만4천66주(10.33%)로 감소했다.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영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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