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노래 귀여움까지 멤버들의 사랑 독차지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 리지(Lizzy)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5일 공개된 단 한 장의
단체 사진에서 얼굴이 공개되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리지는 168cm의 키에
날씬하고 매력적인 몸매에 귀여운 외모를 지녔으며,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댄스까지 안정적인 실력을 갖춘 실력파라고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세 번째 싱글 '뱅(Bang!)'은 오는 25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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