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예비스타발굴 등 다양한 카테고리
또한 다음은 그 동안 이용자들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UI 및 서비스 개선에 힘써왔고, 디자인 개편, 공식 팬카페 프로그램, 채팅 개편, Q&A 오픈 등 사용자들에게 한층 더 편리하고 유용한 카페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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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음카페에 개설된 뉴스제보(http://cafe.daum.net/photo212)카페 (운영자 이성근)는 현직기자가 운영 하는 카페로 일반회원들 간의 교류를 통해 뉴스제보를 활성화 하고 예비 스타취재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구성해 전국의 현직 기자들과도 교류할 예정이다.
다음(http://cafe.daum.net/photo212)카페 운영자 이성근씨는 “이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회원들간의 정보교류와 기사제보 등 카페의 경쟁력을 높여 이용자들에게 더욱 스마트한 카페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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