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법제처가 제작하는 TV캠페인은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촬영은 오는 3월 2일(월) 오후 2시부터 서울시내 모 식당에서 촬영한다.
법제처는 이준기씨를 2008년 8월에 명예법제관으로 위촉한바 있으며, 김상경씨를 2008년 10월에 알기 쉬운 법령만들기 사업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법제처는 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실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국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법령 잘 알리기 사업 」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본 캠페인은 3월 중순경에 공중파 방송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국민들에게 경제 법령정보 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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