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이스트소프트 제휴 첫 결실 나오다…청소년 유해 사이트 접속알림 서비스 ‘i알리미’ 출시
플랜티넷-이스트소프트 제휴 첫 결실 나오다…청소년 유해 사이트 접속알림 서비스 ‘i알리미’ 출시
  • 조경화 기자
  • 승인 2009.03.03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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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그린인터넷문화 확산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플랜티넷(대표 김태주 www.plantynet.com)과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www.estsoft. com)의 첫 번째 공동작품이 나왔다.

‘아이(i)알리미’ 는 갈수록 문제시되고 있는 성인, 도박사이트 등 청소년 유해사이트와 음란동영상 등의 접속, 재생기록이 담긴 보고서를 수시로 부모의 이메일 및 문자메세지(SMS)를 통해 확인시켜주는 소프트웨어로 이를 통해 청소년유해환경 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고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알리미는 그간 청소년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노력해온 KT의 전폭적 지원으로 기획, 개발되었으며 KT 메가패스 웹사이트(www.megapass.net/safezone)을 통해 무상으로 배포된다. 특히 i알리미는 이례적으로 메가패스 이용자가 아닌 타사의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하는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로 무료로 설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였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건강한 인터넷 만들기라는 대명제 앞에 KT측에서 자사 고객과 타사 고객의 구분을 두어서는 안된다라는 판단 하에 i알리미 서비스 대상의 제약을 두지 않고 지원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고 말하고 조만간 메가패스 사이트뿐만 아니라 개인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넓은 저변을 보유하고 있는 이스트소프트의 알집, 알약 등을 통해서도 배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란사이트 및 불법도박사이트 등 유해사이트는 전년 말까지 350만개를 돌파, 1년 전에 비해 40% 이상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에서도 최근 해외에서 운영되는 불법적인 성인, 도박사이트의 피해자와 피해금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식회사 플랜티넷(대표: 김태주 www.plantynet.com)는 2000년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인터넷망을 통한 각 가정에 유해정보차단서비스를 상용화하였다. 대표적인 서비스브랜드로 KT의 메가패스 ‘크린아이’, SK브로드밴드의 ‘가디언’, LG파워콤의 엑스피드 ‘클린웹’ 등이 있으며, 이와 더불어 청소년들의 인터넷사용시간을 미리 설정하는 ‘타임코디’, 매장음악서비스 ‘JOOS#’, 온라인교육서비스인 ‘재미노트’ 와 같은 부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플랜티넷은 국내뿐 아니라 2003년 중국, 2004년 대만 현지법인 설립에 이어 2007년 영국에까지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클린인터넷문화를 세계화시키는 첨병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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