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치퍼스 제과 주방장이 직접 선보이는 이번 크리스마스 디저트는 크리스마스에 즐기는 정통 쿠키를 비롯하여 독일식 크리스마스 스톨렌을 비롯하여 신선한 계절 과일을 꼬치에 끼워 직접 초콜릿을 듬뿍 발라 즐기는 초콜릿 분수가 먹는 재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이태리식 홈메이드 파나토네 등 각국마다 특징적인 다양한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로비라운지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디저트 뷔페의 가격은 1인 당 3만2000원이며, 2인 이상일 경우 1인 당 2만8000원에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뷔페는 커피나 차, 또는 글루바인과 함께 마련된다. (봉사료 및 세금 포함) 02-559-7603
원본 기사 보기:보도뉴스
보도뉴스
news@bo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