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과 만나 정부·여당이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공약을 파기했다며 공약이행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6·4지방선거부터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제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여권에 정식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 / 신영수 기자 / youngsu4903@naver.com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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