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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소년 선도보호 단체인 B.B.S동부지회,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청소년 상대 불법행위 단속 및 유해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또 청소년 유해업소에 직접 방문하여 술·담배 판매 등 유해환경 업주·종업원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대한 홍보를 하는 등 청소년 탈선 및 학교폭력 발생 우려지역에 대하여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동부경찰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이달 9일부터 한 달간 청소년 탈선 및 학교폭력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석환 서장은 "우리 동부관내에서는 청소년 탈선과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 김윤수기자 ysnewsbox@gmail.com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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