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운하 동빈내항 물길 개통 철의도시 환경과 관광의도시 거듭나기 위한 발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포항운하는 형산강과 동빈내항을 잇는 구하도를 인공운하로 복원하였다. 최근의 하천과 수변공간 복원은 친환경성을 우선시하여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를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포항운하 동빈내항 물길 개통을 포함한 T9 Ocean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4대 미항 만들기와 해양 레포츠·산업·의료관광과 연계한 복합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철의 도시에서 환경과 관광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다

환동해 권에서의 개방과 경제적 교류 협력의 시대를 대비해 환동 해권 주변국의 지역개발과 협력동향을 분석, 포항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이를 위한 과제 중 하나는 해양 문화 관광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브랜드 포항의 형성이다고 관할당국은 말을 전했다.


[중앙뉴스/박미화기자]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