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매미때 바다에서 떠밀려 나온바위     © 박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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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민락수변공원은 하루일과를 마치고 소주랑 각종회를 사서
       연인들끼리 또는 동료.친구끼리 모여서 자리세 걱정 안하고
       마음껏 즐기며 마실수 있는 곳이다.

       바닷바람을 쐬면서 고단한 하루일과 피로를 씻기도 하고 연인과의
       데이트도 즐길수 있어 한번쯤 민락수변공원을 찾을만 하다.

       여름에는 늦게가면 앉을 자리도 없을만큼 많은 사람들이
       민락수변공원을 찾는곳이기도하다.
       밤마다 술에 취해서 싸우는 사람도 있어 관할 당국의 관리가 필요하다.


       [중앙뉴스/박미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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