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힐링선사 영천에 상륙하게 된 것

▲ 나의 첫번째 장례식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 영천시 최초로 영화개봉전 특별시사회가 오는 9월 3일 저녁7시 영천시민회관에서 영화『나의 첫 번째 장례식』시사회를 갖기로 배급사인 ㈜판다미디어 대표 니콜라피카토(프랑스)와 상호 협의해 시사회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의 첫 번째 장례식』은 전주영화제에서 입석까지 매진된 화제작으로 두 번의 삶을 위한 인생 지침서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개대되는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 유럽 언론들도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고, 네덜란드.독일, 벨기에, 헝가리도 릴레이개봉 앞두고 9월 국내 상륙하는 이번 영화는 국내 상륙전 영천에 상륙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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