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유림관리소 직원 청렴의식 자연스럽게 형성 계기 될 것
평창국유림관리소 전직원에게는 직장 상사나 동료 간에도 사사로이 선물을 주고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음주운전 근절을 강조했다.
심명진 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청렴서한문을 발송함으로써 관행적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행위를 예방하고 평창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화 기자
news@ej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