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연정 기자] 씨스타 보라와 함께 하는 탄츠플레이

 

▲    행사에 함께 참가 중인  k플러스 소속 모델 윤선아, 김수빈, 정소현, 배윤영, 송현민(왼쪽부터)

 

4일 아디다스가 주최하는 "마이걸즈 새터데이(#mygirls saturday)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씨스타 보라를 포함해 300명의 여성들이 김윤아 탄츠플레이 대표와 함께 탄츠플레이 클래스를 하고 있다.

 

진행에 앞서 보라는 같이 좋은 운동을 했으면 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바쁘신 스케줄에도 몸매가 좋다. 평소에 어떻게 관리를 하시냐"는 진행자의 말에 "이런 좋은 날에 여러분들과 행사를 하면서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고 답했다.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참가자들은 땀을 흘리며 수업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   아디다스가  주최하는 탄츠플레이 수업에 참가 중인 씨스타 보라.

 

한편, k플레스 소속 5명도 올 인 포 마이걸스 행사에 초정을 받고 같이 수업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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