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 맥TV에서 활동 중인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로 모바일 웹 이용을 위한 기반 환경이 조성되면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대바닥 상태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종목분야를 맥TV ARS를 통해 공개했다.

임상현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관련 산업에서 디지털 컨버전스로 압축할 수 있고, 그 핵심은 소프트웨어 업체가 될 것이다. 모바일 Web Browsing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WAP 호환성을 완벽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분석했다. 그는 “동사에 대해 휴대폰 및 MID와 같은 모바일 기기에 필요한 임베디드 응용 소프트웨어개발 업체이다. 모바일 브라우저, 방송용 솔루션, 어플리케이션을 대다수 이동통신사와 제조사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로 모바일 웹 이용을 위한 기반 환경이 조성되면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IPTV시장 확대에 따른 방송용 브라우져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여,“모바일 Web Browsing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WAP 호환성을 완벽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토탈 솔루션을 갖추고 있어 시장지배력이 확대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해당 종목의 투자 정보를 공개한 임상현 애널리스트는 “증권ARS 서비스를 통해 소액투자자와 직장인을 위해 리딩을 받을 수 있는 특급 핵심 승부주 이외에 시황 및 주도주 분석, 포트폴리오 투자전략, 장중 급등주 및 종가배팅주를 실시간으로 운영한다. 또 무료시황 및 급등 테마에 대한 무료단문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등록만 해도 투자정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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