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관우 아내가 화제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 정아름 기자


[중앙뉴스=정아름기자] 조관우 아내 손혜련 씨의 빼어난 외모가 화제다.

17일 방송된 JTBC '유자식상팔자'에 조관우 아내 손혜련 씨와 아들이 출연해 조관우의 재혼과 아들과의 갈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관우는 10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아내 손혜련 씨와 재혼했다. 조관우 아내 손혜련 씨는 무용전공 재즈강사로 오랫동안 무용으로 다져온 아름다운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조관우는 전부인 사이에서 낳은 첫째 조휘, 둘째 조현에 이어 셋째 조환, 조하은까지 사남매와 행복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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