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요가가 화제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 정아름 기자


[중앙뉴스=정아름기자] 방송인 클라라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한 요가 포즈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과거 클라라는 케이블 프로그램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해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남심을 뒤흔들었다.

클라라는 최근 소속사 폴라리스 회장의 언행으로 인해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그러나 폴라리스 측이 이에 대해 "클라라가 제기한 소송은 진실 아닌 악의적인 소송"이라고 반박하면서 치열한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홍콩에서 클라라는 21일 홍콩 영화 '천국에서 떨어진 강아지 왕자'(가제, Prince Corgi falling from heaven)를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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