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해 첫 간담회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의성군의회(의장 최유철)는 지난 11일 새해를 맞아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병원성 AI 방역대책, 태양광발전소 양해각서 체결, 군민회관 신축에 관한 당면 사항을 보고 받고, 통합 대구공항 이전 및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최유철 의장은 “새해에는 국내외 적으로 정치, 경제 분야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 예상되지만,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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