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남면이장협의회 동참 밀양물산 소비운동 결의대회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 밀양시 상남면은 15일 직원 및 이장단, 예상원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몸에! 우리 농산물!’이라는 구호 아래 『밀양물산 소비운동 결의 및 실천대회』를 가졌다.

 

상남면은 관내 자원봉사회장, 새마을지도자회장, 새마을부녀회장, 바르게 살기 협의회장 등 관내 단체장들에게 전통시장 살리기에 관심과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지난 8일 협조 공문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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