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이 22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미일 의원회의 참석자들을 위한 환영오찬을 주최했다.

 

정세균 의장은 오찬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동북아평화협력을 위한 삼국 의회간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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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찬에는 각국 단장을 맡고 있는 김세연 의원, 제임스 센슨브레너 미 하원의원, 시노하라 타카시 일 중의원 등 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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