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판매이후 삼성전자의 신성장동력은 □□마케팅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성공엔진도 □□마케팅인데 정답이 뭔가?
답을 알면 간단한데 이 것 한가지만 가르쳐주는데도 1억을 받는다.

쉬운경제연구소(www.swiun.com대표 황주성)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은 박사가 경제.경영학 분야인데 한국경제는 왜 빚만 늘어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지난 40여년간 연구해 보니CEO의 눈이 달라져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이에 걸맞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에 따라 대기업.중소기업.예비 창업자들에게 스마트아이(Smart eye)를 이식시키는 억대CEO교육상품,’돈쇼’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돈쇼’란 쉽게 돈버는 방법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CEO 모두 동영상을 통해 모든 방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니 강사가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무슨 박사학위,유명그룹 CEO등의 스팩으로  포장해서 수강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거나 지식을 주입시기는INPUT타입 교육방식과는 180도 다르다.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OUT-PUT식 교육이다.

괄호(□□) 안을 채워넣는 퀴즈식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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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교육방식과 교재는 이미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저작권등록을 마쳤다.

교육비가 왜 고가인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황주성 대표는 CEO들의 두뇌 속에 무엇무엇을 채워주는 일 같으면100만원도 비싸겠지만 ‘돈쇼’는 CEO들의 눈을 스마트아이(Smart eye)로 갈아끼우는 안과 수술적 차원이어서 1억도 싼값이다.

스마트시대가 보이지 않는 마케팅 장님(CEO)의 눈을 뜨게 해 주는 비용인데 뭐가 비싸냐고 반문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엘빈토플러’,’피터 드러커’ 박사도 이 정도 돈은 못 받았다.
정확하게 말하면 1억을 달라고 하지 못했다.

1억이상을 받을만한 강의가 못되서 그렇다고 한 황 대표는 강의를 요청한 회사나 개인에게는 박근혜 대통령께 풀어보라고 했던 ‘창조경제시험문제집’을 택배로 보내 주겠다고 말했다.

문제집 값만100만원이다.
칼라프린트물인데 원가는 3만원도 안된다.
연매출 1,000억을 올리는 대기업에서 돈쇼 교육을 받으면 100억은 더 번다.

1억이 문제가 아니다.
교육을 받고 1억 가치가 아니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1억을 환불해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들어가는 교육이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문제는 내가 철도청 기관사 출신이고 최종학력이 부산공전(현 부경대) 기계과, 논문도 학위도 없는 형편없는 스팩이라는 것. 하지만 문제집을 받아 들면 보는 눈이 달라진다.

서울대서 잘 나가는 경영학 교수도 50점 이상 받기 어려운 문제들이어서 스팩문제도 가볍게 해결하게 되었다는 황 대표는 스마트아이를 요구하는 스마트시대에는 나같이 엉뚱한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칭 아이큐 430이라는 허경영 씨는 무료로 초청하겠다.

자신의 입으로 경제도사라고 했으니 1억짜리 돈쇼에서 내는 문제를 얼마나 푸는지를 알아보겠다.

들통이 날까봐 겁이 나서 참석하지 않는다면 몰라도 만약 온다면 특별초청한 경제.경영관련 기자들 앞에서 돈쇼세미나를 진행 할 것이라고 한 황주성 대표는 수익금은 모두 돈이 없어서 고부가가치CEO 교육을 받지 못하는 벤처기업 사장,자영업자,장애인들을 위해 재투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2-567-1000번.

                                중앙뉴스 / 신영수 기자 / youngsu49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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