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신현지 기자] 영화 이 상영되면서 역사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일고 있다. 특히 그간 조명되지 않았던 민주화 과정의 여성의 역할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는 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주제로 집담회가 열렸다. 이날의 집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김상희, 남인순, 박경미, 박영선, 백혜련, 서영교, 송옥주, 유승희, 유은혜, 이재정, 정춘숙, 진선미, 한정애 의원과 한국여성단체연합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여성연대의 시초와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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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 기자
2018.03.07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