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김상미 기자] 광개토연구소가 바이러스 기술, 질병, 의약 분야에 특화한 글로벌 특허 정보 공유 센터(바이러스 테크놀로지)를 오는 7일 무료 개방한다.광개토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특허 정보 공유 센터는 바이러스 관련 글로벌 특허 정보 검색, 분석,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6일 연개토연구소에 따르면, 특허 정보 공유 센터는 1000종 이상으로 분류된 바이러스 기술과 10만개가 넘는 관련 키워드에 대한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내 35만여 건의 특허를 분석해 국가별 동향, 기업, 기술, 연구자, 이벤트 및 특허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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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 기자
2020.07.06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