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 강경호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송에코리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웰니스 관광지는 한방,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치유 등의 테마로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7년부터 선정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금강송에코리움을 비롯해 전국에 7개 곳이 선정됐다. 금강송에코리움은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에 위치해 숲을 통한 쉼과 치유를 선사하는 체류형 산림휴양시설로, 금강송테마전시관, 금강송치유센터, 수련동, 황토찜질방, 스파, 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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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기자
2021.04.29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