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효영 기자]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된지 오래지만 국가가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한국은행(한은)이 주요국의 디지털화폐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에 시범 유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한은은 18일 이라는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노르웨이, 동카리브, 바하마, 스웨덴, 스위스, 싱가포르, 영국, 일본, 중국, 캐나다, 태국, 프랑스, 홍콩, 유럽중앙은행 등 14개의 케이스를 다루고 있다. 가장 빨리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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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영 기자
2020.05.19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