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소년합창단 (지휘 David R. White) 은 2015년 5월23일부터 대략 6월까지의 중국 순회 공연을 가진다.

▲ 조지아소년합창단 단원.    

 

조지아소년합창단은 오는 6월 4일부터는 한국으로와서 6월12일 서울여의도 KBS홀 , 대구, 대전, 부산, 광주, 울산  포함하는 5개 도시 투어함 합창단원이 참여 총 35-42명 가량이 10여일간 국내투어에 처음참여할 것이라 계획발표를 국내총괄기획  루시드 프로모 이광호 프로듀서 전했다.


2009년에 설립된 조지아소년합창단은 미국 남동부 최고의 소년 합창단으로 간주되어지고 분명 세계 최고중 하나일 것이다. 탁월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가창력과 힘차고 섬세한 음악적 해석으로 알려진  본 합창단은 전세계 170개국이상에서 수십만명이 조회했던 공연 영상을 통해 인상적인 국제적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5단계 음악교육체계로 운영되고 있는  본 합창단은 아틀란타 전역에서 온 100명이상의 소년과 청년이 포함되어 있다.2011년 본 합창단은  영국으로 향했고 월스 성당과 옥스포트 크리아스트처치 대성당에서 전속 합창단으로 활동했다. 2012년 여름, 그들은 스칸디나비아로 향했고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에스토니아 등에서 공연했다.

 

대형 공연단체 들도 대관심사가 힘든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본 합창단은 2013년 카네기홀에서 첫 단독 공연을 치뤘다. 2014년에는 런던의 성바울 성당에 일시적 전속합창단으로 초대되었고, 영국에서도 공연후 돌아 왔다.

 

합창단의 레퍼토리는 그레고리안 성가로부터 바하, 헨델, 멘델스존, 슈베르츠, 포레, 드뷔시, 스트라빈스키 등의 음악에 이르기까지 800년의 서양음악사를 모두 아우를 만큼 매우 폭넓다. 또한 그들은 영국 국교회 종교음악의 섬세하고 힘찬 해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세계 관객들이 좋아하는 미국팝듀오 Simon & Garfunkel 사이먼 앤 가펑클 주요팝송 레퍼토리부터 독일, 중국, 프랑스, 체코, 스웨덴, 세르비아, 그리스 그리고 <특히 한국노래를  포함하는 전세계 대중가요 팝 민속음악 공연도 포함된다.


아시다시피, 조지아 소년 합창단은 조지아주의 '문화 대사'로 활동인정받고 있습니다. 주지사 집에서 공식 행사에서도 공연했고, 미국과 중국,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에스토니아 등 전세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해서 공연했습니다.한국에서 한국기업들의후원으로 우호증진 한미교류 힐링 차원에서 함께 일하기를 고대합니다.


한국 기업은 조지아주에서 열심히 또한 성공적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이곳에 공장을 갖고 있고. 현대모비스 공장및 현대중공업 미주법인 삼성 LG 금호타이어 두산인프라코어 SKC등이 있고 51개국내기업 5만여명 고용창출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는 귀사가 기업들로부터 공익적 메세나 후원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희망 합니다. 왜냐하면 조지아 소년 합창단은 한국인들을 위하여 문화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이보다 더 한국과 한국기업과 조지아주의 우호적인 문화적 파트너쉽을 보여줄 방법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한국과 조지아주 사이에 구축된 관계와 조지아 소년합창단이 지속적으로 보여준 탁월함을 통해, 저는 이 순회 공연이 한국과 조지아주 사이의 문화적 교류를 쌓고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한국국민과 기업에 후원과 각별한 안부를 대신 합니다.미국 조지아주지사정부 문화관광국장 캐빈 랭거스턴.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